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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유역

북한강 상류 평화의댐 총연장 317km, 유역면적 10,834㎢의 하천으로 금강산에서 발원한 금강천이 강원도 철원군 원동면에서 금성천을 합친 후 북한강이라는 이름으로 화천군을 거쳐 남류하다가 소양강과 춘천에서 만난다. 소양강은 인제군 서화면에서 발원한 인제천이 인북천이라는 이름으로 남류하다가 설악산에서 발원한 북천과 인제읍에서 합쳐진 후 홍천군 내면에서 발원한 내린천과 합류되어 춘천으로 흐르는 강을 말한다. 이후 북한강은 경기도 가평군에서 홍천군 서석면에서 발원한 홍천강과 합류한 뒤 서류하다가 외서면 청평리에서 조종천을 합친 후 양평군 양수리에서 남한강과 합류해 한강을 이룬다.

북한강의 풍부한 유량은 댐 건설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소양강 다목적댐을 비롯해 화천·춘천·의암·청평댐이 건설되었다. 북한강 유역 내 가장 큰 거점도시인 춘천은 원래 북한강 가항종점에 있어서 조선초기에는 소양강창을 두고 북한강 유역의 세곡을 수집·운반하고 물자 집산지를 이루었으나 일제 말 청평댐 건설로 배의 운항은 막혔다.

인제천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에서 발원해 흐르다 해안면에서 발원한 성황천을 만난 후 사행을 하면서 계속 남류, 인제읍 원통리에서 설악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안산(1,430m)에서 발원한 한계천을 합친 후 합강리에서 내린천과 만난 뒤 소양강이 되는 유로연장 55.7km의 하천이다.

소양강

길이 169.75km의 하천으로 북한강 제1의 지류이다. 강원도 홍천군 내면 명개리 만월봉(1,281m) 남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북서쪽으로 흐르며 계방천이라 불리다가 자운천·방대천 등을 합류하고 내린천이 된 후 인제군 인제읍 합강리에서 인북천과 합류, 소양호를 거쳐 춘천시 우두동에서 북한강으로 유입된다.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에는 다목적댐인 소양강댐이 건설되어 있어 용수 확보와 발전·관광명소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인제읍까지는 배가 운항하고 있어 강원도 내륙 산간지역의 교통로로서 뿐만 아니라 설악산국립공원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소양강 유역 내에는 대승폭포·12선녀탕 계곡·구성폭포·용소폭포·쌍룡폭포·황장폭포 등의 폭포와 백담사·청평사·봉정암·오세암·영시암 등의 명승 사찰이 있다.

내린천

오대산(1,563m)에서 발원한 계방천과 계방산(1,577m)에서 발원한 자운천이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리에서 합쳐 이루어진 내린천은 상남면을 지나 기린면 현리에서 방대천과 합친 후 인제읍 북단의 합강리에서 소양강으로 흘러들어 가는 길이 17.2km의 하천을 말한다. 내린천은 홍천군 내면의 '내' 자에 인제군의 '인' 자를 따 내린천(內麟川)이라 부르고 있다.

조종천

연장 39km의 하천으로 경기도 가평군 하면 상판리에서 발원한다. 조종천 중류의 넓은 분지지역 중앙에는 면 소재지인 현리가 자리잡고 있다. 하천 건너 산록 계곡 사이에는 산보·신하·신상·마일·하판·상판리 등 산간취락이 분포한다. 조종천 계곡 일대는 산수가 아름답고 특산물이 많다.

『한강의 어제와 오늘 (서울시사편찬위원회 발간, 2001.10.)』 수록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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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일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