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아니라 강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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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워너의 한강 여행 성공회 강화성당, 1900년대 추정, 성공회역사자료관 레오나르도 워너(Leonard O. Warner)는 1890년 강화도를 통해 한국에 들어온 영국 성공회의 선교사이다. 레오나르도 워너는 찰스 존 코프즈(Charles John Corfe) 주교와 함께 강화도에 성당을 세우고 선교를 시작하였다. 워너의 한강 여행은 코프 주교가 한강 물길을 통해 선교를 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여행을 1892년 허가하며 시작되었다. 코프 주교는 「모닝 캄(Morning Calm)」이라는 성공회의 한국 선교 잡지에 레오나르도 워너의 목적과 범위를 알렸다. “워너 사제의 이번 여행의 목적과 범위에 관해 알리는 데 편지 지면을 좀 쓰고 싶습니다. 지도를 보면 조선에 강줄기들이 풍부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강들이 뻗는 방향을 볼 때, 이 강을 따라 배를 타고 다닐 수 있다면, 장차 우리의 선교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저는 중부지방의 강이 선교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를 알아보기 위해 워너 사제를 두 달 동안 파견하여 한강의 남쪽 갈래와 북쪽 갈래를 탐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워너 사제는 배를 빌리고, 세 명의 사공과 시종꾼을 데리고 여권을 챙긴 채 출발했습니다.” - 「모닝 캄(Morning Calm)」에 실린 코프 주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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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강본부 - 한강사업총괄부 - 한강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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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
2026-04-09
등록일 :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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