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사신 김식의 한강 유람 제천정이 그려진 <한강음전도(漢江飮餞圖)>, 한국국학진흥원 조선은 동아시아 외교 질서에 따라 중국을 비롯하여 여진족이나 남방의 일본 등과 활발하게 교류했다. 이에 따라 조선에는 각 나라의 많은 사신이 왕래했다. 명나라 사신들은 정해진 일정이 끝났을 때는 조선을 여행하는 것을 즐겼다. 명나라 사신은 서울 주변을 유람하면서 조선의 지식인들과 만나 시문을 주고받으며 정보를 수집하고 개인적인 외교 인맥도 만들어갔다. 제천정이 있었던 한남동 일대, 1958년, 용산구청 그 여행지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장소가 바로 한강변의 누정이었다. 그 중에서도 명나라 사신의 대접이 자주 이루어졌던 곳이 조선왕실의 정자인 제천정이었다. 제천정은 고려시대 이전부터 존재했던 정자로 현재의 한남동에 위치하여 있었다. 제천정은 조선초까지 한강정과 한강루라 불렸으며 1456년(세조 2년)에 제천정이라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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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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