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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

서울시민의 삶의 공간, 그 한 복판을 도도하고 유장하게 흐르고 있는 한강은 강이라는 단순한 자연경관
이상으로 역동적인 한국의 역사, 문화적 변화, 발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뜻깊은 장소입니다.
지금의 한강은 시민들을 위한 운동, 편의, 위락, 유희시설을 갖춘 다양한 시민공원이 조성되어 도시적 삶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여가와 휴식, 즐거움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강이 실용적이고 편의적으로 조성된 기능 중심의 공간에 머물고 있음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제 우리의 한강에서 문화의 시대에 걸 맞는 서울시민의 친근하고 매력적인 감성 공간,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시 거듭나야 하고, 삭막한 도시공간의 지친 삶을 치유, 회복할 수 있는 예술적 상상력을 통한
감성적 소통, 교감, 향유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런 맥락과 이유들로 인해 한강예술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한강예술공원은 기존의 한강에 대한 이해와는 사뭇 다른 접근과 시도를 펼칩니다.
‘한강, 예술로 멈춰 흐르다’, 곧 한강을 ‘멈춤’과 ‘흐름’의 예술, 감각적이고 적극적인 휴식 개념과 함께 하는
감성적 소통, 교감의 장소로 새롭게 거듭나기 원합니다.

한강예술공원은 예술과 함께 한강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자 다시금 멈춰, 흐를 것입니다.
과거의 맥락과 의미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혹은 미래를 향한 실험과 도전으로 그렇게 수동적인 정지가 아닌
능동적인, 일시적 멈춤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흐를 수 있는 한강을 꿈꾸고자 합니다.
예술로 ‘유유(留流)히’ 멈춰 흐르는 한강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철학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

멈추다(留)
바쁜 도시의 삶을 잠시 멈추고 예술이 전하는, 평범한 일상과의 짧은 단절과 감각적인 휴식으로 그동안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한강의 색다른 면모, 서울의 새로운 느낌을 경험
흐르다(流)
멈춤은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 다시 삶을 재충전시키는 또 다른 흐름이며, 도도하고 유장한 거대한
한강의 흐름처럼 서울의 역동적인 발전과 희망을 공유, 공감할 수 있는 변화(흐름)
멈춰 흐르다(留流)
새롭게 조성된 한강예술공원에서 만나는 예술을 통해 ‘멈춰, 흐름으로써’,
한강이 우리의 여유롭고 감성적인 삶을 위한, 예술적인 쉼의 장소로 새롭게 탄생

중심개념
활기차고 여유로운, 설레고 비밀스러운

FLOW1-활기차고
FLOW1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한강 여의도 지구의 장소적 특성에 맞춰 전체적으로 밝고 환한 느낌들의 작업들,
시민들의 활기찬 삶과 연동될 수 있는 작업들이 펼쳐집니다. 단선적이고 일방적인 감상만이 아닌
함께 감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작업들, 바쁜 도시적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작품들이 서울 시민을 만나게 됩니다.
  • 흐름 – 최재혁
  • 무제(두 사람) - 함영훈
  • 도깨비 스툴 – 김지윤
  • 한강어이야기 하나_바다바람 – 심희준, 박수정
  • 한강어선이야기 셋_해춘 – 심희준, 박수정
  • 에어가든 – 강승현, 박태형
  • 여행자 정원 - 유화수
  • 둥지 - 구성회
  • 뉴스트럭쳐-한강 - 권오상
  • 눈부신 위장술 - 최성균
  • 그물망 쉼터 – 산업예비군
  • 써클 - 김민애
  • 한강포엠파빌리온 - 송지연
FLOW2-여유로운
FLOW2는 잔잔하고 느긋하게 흐르는 한강의 물결처럼, 시민들의 삶에 한가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줄 수 있는
작품들이 배치됩니다. 바쁜 도시적 삶을 잠시 뒤로한 채 드넓은 한강변의 풍경과 자연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그렇게 스스로의 삶을 잠시 돌이키고 숱한 상상과 몽상의 나래에 잠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작품들로 구성됩니다.
  • 스크롤 - 흐르는 이야기 - 모토엘라스티코
  • 바람의 집 - 조재영
  • 뿌리벤치 - 이용주
  • 비 또는 햇살 - 이반 나바로
  • 밤 무지개 - 허수빈
FLOW3-설레고
FLOW3은 생태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이촌 지구의 장소적 특성에 맞춰 자연과의 설레는 호기심으로
낯설게 조우할 수 있는 작품들이 펼쳐집니다.
비밀스러운 자연과 생명의 의미를 떠올리고 상상할 수 있는 색다르고 신기한 작품들과의 만남을 통해
도시적 삶에서 좀처럼 접할 수 없는 각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 핑크 펭귄과 노랑 거대 달팽이 - 크래킹 아트
  • 사색적 허공 - 박기원
  • 플라밍고 - 이동헌
  • 플레이스케이프 - 와이크래프트보츠
  • 한강나무-P6 - 신치현
  • 곰 / 북극곰 – 지용호
  • 미루나무들 - 정이삭
  • 감각의 증폭 - 맺음
  • 버티컬호라이즌 - 한경우
  • 상상(相想) - 맹욱재
  • 컴 앤 고 - 최민건
  • 생츄어리 - 김명범
  • 과거가 될지도 모르는 이야기 - 라이트웰
  • 타임라인 - 빅토린 뮐러
  • 어센션 - 리처드 휴먼
FLOW4-비밀스러운
FLOW4는 작품들의 특정한 공간상의 배치가 아니라 한강의 시간, 공간적 맥락이 갖고 있는
근본적인 장소성의 의미를 전하는 작품들로 구성됩니다.
도도하고 유장한 저 넓고 한강의 내밀한 속내, 깊은 흐름처럼 한강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의미들,
한강의 역동적인 변화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이 여러분과 만나게 됩니다.
  • 리버파빌리온-온더리버 - 루크제람/에이치엘디
  • 궁극공간 - 부지현
  • 만선-웅어 - 나현, 부지현
  • 강변호 상경기 - 나현
  • 눈부신 위장술 - 최성균

작품선정
한강예술공원의 주요 작품들이 시민들의 상상력과 다양한 참여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한강 한장 시민 공개공모’는 한강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이를 리서치, 외부기관 추천 등의
예비 과정과 미술, 디자인, 문화, 조경, 건축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선정위원회의 선정 절차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 안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작가 공개공모’는 한강의 특별한 예술쉼터에 대한 국내외 장르 구분 없는 작가 공모 과정을 거쳤고
그 외 작품들도 작품선정위원회의 라운드테이블을 통한 협의와 심사과정을 거쳐 탄생되었습니다.
공공 프로젝트로서의 기본적인 전문성과 공정성은 유지하되 새롭게 조성하는 한강예술공원의 장소적 특성과
연동되는 내용성과 다양성의 확보도 배려하고자 했기에 결과적으로 그동안 공공미술에 참여할 기회가
적었던 젊은 작가들의 참여가 두드러집니다.

선정된 작품 안은 사업추진단 내부 협의(Co-Creation)와 특별위원회, 기술위원회의 자문과 조정 과정을 통해
심화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작가 개개인의 작품들만이 아니라 시민들은 물론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의 논의와 수렴이라는 공동의 과정,
절차를 거쳐 현실화 된 공공의 작품들입니다.

함께하는 프로그램

  • 개막행사
  • 한강예술공원 유랑단(퍼포먼스형 작품)
  • 유유낙낙(대학연계 프로그램)
  •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한강예술공원 전시홍보관)
  • 한강예술포럼 ‘강, 도시, 그리고 예술’(전문가 포럼)
  • 한강예술산책(투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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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일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