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변화를 노래한 한강
한강수 타령 작사: 미상 | 작곡: 미상 | 노래: 미상 가사 1. 한강수라 깊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간다. 2. 한강수야 네가 말을 하려마 눈물 든 영웅이 몇몇 줄을 지으고 3. 멀리 보이는 관악산 웅장도 하고 돛단배 두서넛 에루화 한가도 하다 (중략) 9. 양구 화천 흐르는 물 소양정을 감돌아 양수리를 거쳐서 노들로 흘러만 가누나 10. 잔잔한 물결에 노 젓는 저 사공 만단 시름 잊고서 배만 저어 가누나 한강수타령은 한강에 배를 띄우고 느끼는 감성을 굿거리 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즐거운 놀이 성격의 경기 민요이다. 20세기 전반까지 성행했던 뱃놀이를 배경으로 한 한강수 타령은 한강의 남북을 오가며 누군가와 만나고 이별하는 경험을 노래하고 있다. 또한 뱃놀이를 하며 양구, 화천, 양수리, 노들로 이루어지는 풍광을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상선’, ‘거룻배’, ‘노 젓는 사공’, ‘낚시질 하는 어옹’ 등의 가사에서 한강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풍경을 그려 조선시대 한강의 흥취와 일상을 보여준다. 사진: 한강수타령 음반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현재 음악 재생 또는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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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 한강사업총괄부 - 한강문화관광과
문의 :
02-3780-0763
수정일 :
2026-04-09
등록일 :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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