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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적 31 - 40

31. 석촌동 백제초기 적석총

돌마리(石村洞)로 불리우던 곳에 백제초기 돌무지무덤(積石塚)과 널무덤(土壙墓)이 자리하고 있다. 한강변 고대 유적지의 하나로 말끔히 복원된 4세기 전후의 적석총(積石塚)과 고분군을 중심으로 주변 5,000㎡이 사적공원으로 꾸며져 있다. 그중 제3호, 제4호 돌무지무덤이 사적 제243호로 지정되어 있다.

32. 삼전도비

송파구 석촌동 289번지에 세워진 조선시대 비석으로 삼전도비는 병자호란 뒤 청나라의 강요로 인조 17년(1639)에 세워진 청태종의 공덕비로 치욕적인 역사유적 중 하나이다. 조선 말에 이 비석을 물속으로 쓰러뜨렸으나 일제때 일본인이 다시 세우는 등 되풀이 하였고, 그 위치도 세번이나 옮겨졌다.

33. 몽촌토성

올림픽 공원내 백제의 토성. 풍납토성 동남쪽 인근의 몽촌토성은 그 형태가 비교적 완전하게 남아 있다. 둘레가 2.3km 가량 되는 몽촌토성은 타원형으로 이루어진 자연 야산을 이용하여 그 위에 진흙으로 성벽을 쌓고 둘레에는 방어용 개천인 해자(垓字)를 비롯해 목책(木柵)과 망루(望樓)가 설치되었던 토성(土城)이다. 성 안에서는 백제 초기의 건축물과 관련된 생활도구들이 발굴되었다.

34. 풍납토성

풍납동 한강변의 백제의 토성(土城)으로 바람드리성(風納城), 또는 배암드리성(蛇城)이라고도 한다. 둘레가 4km인 이 토성은 남북으로 길게 타원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996년에 실시한 발굴조사 때 선사시대 말기에서 삼국시대에 걸친 토기가 적지 않게 출토되어 먼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터를 잡고 생활했음을 알려 주고 있다.

35. 광진(광나루터)

서울과 강원지방을 이어주던 나루터. 일명 너븐나루, 양진(楊津)으로 불렀습니다. 광진은 처음에는 중급의 나루였으나 곧 승격하여 별감이 배치될 만큼 요충지가 되었다.

  • 위치 : 광진구 광장동 부근 한강변
36. 암사동 선사주거지

서울 한강 유역 중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뚜렷한 곳으로 약 6천년전 신석기시대의 사람들의 삶의 터전으로 빗살무늬 토기, 무문토기, 석기 등이 출토되었다. 오랜 옛날부터 바위절이라 불리워진 남서쪽의 강동구 암사동 139-2번지를 위시해 25필지 8,260㎡ 규모의 이곳에는 아홉채의 신석기시대 움집이 원래 모양으로 꾸며져 있다.

37. 아차산성

광진구 광장동 아차산 위에 쌓은 산성. 석축으로 쌓은 이 성은 산 능선을 따라 이어졌는데 길이는 약 1.1km이며, 내부면적은 2만 5천평이 됩니다. 일명 아단성, 광진성으로 불리며 백제, 고구려, 신라 3국이 차지하기 위해 혈투를 벌였던 곳입니다. 백제가 이곳을 차지하고 있던 시대에는 한강 남안의 풍납토성과 그 옆의 몽촌토성과 함께 도읍터를 지키던 강북 제일의 요새였습니다.

38. 평화의공원

월드컵공원 전체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월드컵경기장과 강북 강변로 사이의 평지 13만 5천 평에 조성되었습니다. 공원 주제인 '평화'는 월드컵공원 전체를 아우르는 개념이기도 한 '상호 공존 및 공생'을 뜻합니다. 이는 자연과 인간 문화의 상생, 세계 적대 세력의 화합, 기념비적 스케일의 거대 공간과 인근 주민이 체험하는 일상적인 공원의 조화 등 여러 의미를 포함합니다.

무엇보다도 평화의 공원은 21세기 최초로 개최되는 월드컵 경기를 기념하고 세계인의 화합과 평화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나타내도록 미래지향적인 열린 광장으로 꾸몄으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환경교육 및 휴식과 운동공간으로 이용되도록 했습니다. 이곳 평화의 공원에는 8,700평의 유니세프 광장과 7,400평의 난지연못를 비롯해 평화의 정원, 희망의 숲, 월드컵 공원 전시관 등이 있습니다.

39. 국립중앙박물관

2005년 10월 28일 용산으로 이전 · 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은 세계적인 규모에 걸맞게 우리의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앙아시아 등 주변 문화와의 연계 속에서 우리 문화를 조명할 수 있도록 아시아관을 신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교육시설을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타 박물관과 차별화된 어린이박물관을 신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각종 음악회, 연극 등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전문공연장인 극장 ‘용’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40. 국립현충원

1955년 7월 15일 국군묘지로 창설되어 전사 또는 순직군인과 군무원 및 종군자의 영현을 안장하였으나, 10년 후인 1965년 3월 30일 국립묘지로 승격되어 국가원수, 애국지사, 순국선열을 비롯하여 국가유공자, 경찰관, 전투에 참가한 향토예비군 등이 추가 안장되었다. 1996년 6월 1일 국립묘지관리소라는 관리기관 명칭이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계속된 안장으로 서울의 국립현충원이 만장되자, 1979년 국립대전현충원을 창설하여 그곳에 안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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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일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