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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은 이렇게
  • 한강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시민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 한강은 시민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환경보호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수생 동물의 서식환경이 개선되어 생명이 살아 숨쉬는 깨끗한 강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방생의 진정한 의미는 생명존중에 있음에도 일부 시민들이 법에 의해 방류가 금지된 황소개구리, 붉은 귀거북(청거북), 블루길(파랑볼우럭), 큰입배스 등 외래품종과 한강에서 서식이 어려운 어종을 무분별하게 방생하는 경우가 있어 생태계 파괴 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생태계 교란 수생동물을 방생할 경우 토종 물고기를 마구 잡아먹는 등 자연 환경 및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우리 고유어종이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잃게 되므로 시민여러분께 다음 사항을 당부 드리오니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1. 수생동물은 어종별 특성이 다르므로 한강 방생에 적합한 품종, 시기, 장소 등을 적정하게 선택하여야 하며, 다량의 방생행위 시 관련기관(한강사업본부, 수산자원 전문 연구기관)에 자문을 받은 후 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강사업본부 환경수질과(02-3780-0792~3), 국립내수면생태연구소(031-584-0333), 경기민물고기연수소(031-772-3480)]
  2.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해 생태계교란야생동물로 지정된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청거북), 블루길(파랑볼우럭), 큰입배스를 자연에 방류하거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수입 또는 반입한 경우에는 야생동·식물보호법 제69조에 의거 2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3. 시장에서 식용으로 판매되는 외래어종은 이식승인을 받지 않았을 뿐만 안니라 질병검사를 거치지 않았으므로 방생하면 안 되며, 가격이 저렴하여 방생용 어류로 많이 사용하는 미꾸라지도 한강 본류에서는 서식조건이 맞지 않아 자연 폐사되는 사례가 많고 시중에 유통되는 것의 대부분 이 수입산(중국 등)으로 추정되므로 방생을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생태계 교란방지를 위해서는 방생지역 주변에서 생산(포획)되는 안전한 품종을 이용하여야 하며, 현재 한강에 서식하고 방생 후 생존확률이 높은 잉어, 토종 붕어(외래종인 떡붕어 제외), 메기, 누치, 동자개 등을 방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생태계 교란 야생동물 및 한강 방생 부적합 어종
    • [생태계 교란 야생동물(4종)]- 야생동·식물보호법 지정
      생태계 교란 야생동물4종 -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이, 블루길, 큰입배스등 생태계 교란야생동물 4종에 품종명과 사유에 대한 설명입니다.
      품종명 사유
      황소개구리 우리나라에는 천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곤충, 물고기, 토착개구리, 뱀까지 잡아먹는 탐식성 양서류로 생태계 먹이 사슬을 교란할 우려가 있으며, 야생동식물보호법상 생태계 교란동물로 지정되어 방생금지
      붉은귀거북 미국 미시시피강을 원산지로 하는 육식성 파충류로 토종 물고기 및 개구리 등을 잡아먹는 생태계 포식자이며, 국내천적은 전무하고, 배설물에 의한 수질악화도 문제임. 특히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거 생태계 교란 동물로 지정되어 방생금지
      블루길 일명 파랑볼우럭이라고 불리는 미국산 외래종으로 우리의 고유한 자연 생태계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고,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거 생태계 교란동물로 지정되어 방생금지
      큰입배스 미국산 외래종으로 우리의 고유한 자연생태계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고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거 생태계 교란동물로 지정되어 방생금지
    • [한강 방생 부적합 어종(13종)]
      한강 방생 부적합 어종(13종) - 한강방생 부적합어종 13종에 대한 품종명과 사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품종명 사유
      이스라엘 잉어(향어) 이스라엘에서 양식용으로 들어온 외래종으로 잡종발생에 의한 우리의 고유한 잉어의 유전자를 교란시킬 수 있으며, 자연상태에서 생존율이 떨어짐
      떡붕어 일본이 원산인 외래어종으로 토종붕어의 유전자를 교란시킬 수 있음
      나일 틸라피아 태국에서 도입된 남아프리카 원산 열대어종으로 우리의 기후와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힘들고 하절기에 생태계 교란이 우려됨
      철갑상어 한강과 금강 등 서해안으로 흐르는 하천에 가끔 출현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것은 대부분 러시아산으로 생태계에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됨
      피라니아 남미 아마존이 원산인 열대어종으로 살아있는 포유동물까지 공격하는 강한 육식성 어종으로 하절기에 자연생태계에 위해를 줄 우려가 높음
      버들개 강릉 남대천, 임진강 등 특정한 하천에만 서식하기 때문에 서해안이나 남해로 흐르는 하천에 함부로 방생하여서는 아니됨
      무지개송어 미국에서 양식용으로 도입된 냉수성 어종으로 우리의 고유한 자연생태계에 위해를 줄 우려가 높고 특히, 열목어나 산천어가 사는 곳에서 자주 발견되고 있음
      칼납자루 우리나라 고유어종으로써 금강 이남의 특정지역에만 서식하므로 한강 등 다른 지역에 함부로 방생하여서는 아니됨
      자가시리 일명 빠가사리라고도 불리우는 우리나라 특산어종으로써 금강 이남에 서식하는 어종이므로 금강이북의 하천에 방생하여서는 아니됨
      가시고기 가시고기는 동해안 하천에 서식하는 종으로 남해나 서해로 흐르는 강에 방생하여서는 아니됨
      미꾸라지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미꾸라지는 대부분 중국산 수입종으로 이를 방생하면 우리 고유종 미꾸라지의 종 다양성에 피해를 줄 우려가 높음
      비단잉어 금붕어 인공으로 품종을 개량한 것으로 자연상태에서 살아남기 어렵고 자연산 토종잉어나 붕어와의 교잡에서 종의 변형을 가져올 우려가 있으므로 방생하여서는 아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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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일 2020-07-28